민족시보 제975호 (02.05.21)


<기사3>

한통련 이쿠노지부 우리말 교실 개강식

재일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오사카시 이쿠노구에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통련오사카본부 이쿠노지부(대표위원 김창수)가 9일 한국어회화 교실 춘계 개강식을 가져 지역동포 등 50여명이 모였다.

회화교실은 입문, 초급, 중급의 3반. 매년 6개월 단위로 춘계와 추계에 개강식을 열고 있는데 재일동포들의 사정을 고려한 수강내용으로 되어 있어 지역동포들의 평판도 좋다.

"지역 홍보활동의 성과"(지부관계자) 때문인지 개강 전부터 수강 희망자의 문의가 쇄도, 이날 30명의 신규수강자가 출석했다. 20∼50대의 폭넓은 연령층의 신규수강생은 10월까지의 6개월간의 커리큘럼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20명의 재적 수강생은 초급, 중급으로 각각 진급했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다.

회화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반까지. 회비는 매달 3000엔.

문의는 전화 06-6758-6501(이쿠노지부)/전화 06-6371-2172(오사카본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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