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968호 (02.03.01)


<기사3>

한청 아다치지부 대회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아다치지부는 지난달 17일, 도쿄·아다치구 생애학습센터에서 제4차 정기대회를 열고 새 위원장에 서순자 위원장 대행을 선출했다.

한청 도쿄본부 김철수 위원장은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이 지역에서 조국통일운동을 책임 있게 전개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민주여성회가 연대인사를 했다.

제3기 집행부의 활동총괄과 4기 운동방침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운동방침은 △6·15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하여 민족자주의 힘으로 연방제 통일조국을 실현하자 △일본사회의 차별·배타주의에 단호히 반대하며 민족적 제반 권리를 쟁취하자 △지역 동포청년들의 '민족의 마당'으로서 지부를 강화 발전시키며 청년들과 함께 민족적인 삶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자 등이다.

서 위원장은 "'민족의 마당'인 우리 지부에 지역동포를 많이 모아 함께 민족적으로 살며, 함께 발전하는 지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인사했다.

<민족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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