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926호 (00.10.1)


<기사3>

한청 40주년, 11월에 기념행사

재일동포사회에서 동포청년 학생의 민족교육과 민족주체성의 확립, 동포의 권익옹호, 한국의 반독재민주화와 자주적 평화통일을 요구하며 대물림으로 운동해온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강성실)이 10월 결성 40주년을 맞이한다. (관련기사)

이와 관련하여 그간 한청의 각급 조직에서 활동경험을 가진 유지들이 9월 16일 도내에서 '한청결성 40주년 축하회를 위한 상담회'를 기졌다. 축하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기 위해 '축하하는 회'를 발족하고 회장에 도쿄본부 초대위원장 신충의씨를 선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중앙본부 강 위원장도 참가하여 유지들과 협의, 현역간부와 '축하하는 회'가 협력하여 '한청결성 40주년 축하회'를 다음달 19일 도쿄 도내 오다이바 닛코호텔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당일은 기념식과 '한청40주년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는 영상과 사진파넬을 준비하여 축하파티를 성대히 열 계획이다.

한청은 1960년 10월 이승만 독재정권을 타도한 4월혁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조국의 통일과 독립' '민주주의' '세계평화' '재일동포의 권익옹호'를 내걸고 결성되었다.

<민족시보 www.korea-h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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