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907호 (00.2.21)


<기사4> 위원장에 이광명씨

한청 니시나리지부 제4차 정기대회

재일한국청년동맹 오사카본부 니시나리지부(위원장 양화자)는 2월 13일 오사카시내 아시와라바시 부락해방센터에서 제4차 정기대회를 열고 활동방침을 채택, 신위원장에 이광명 전조직부장을 선출했다.

대회에서는 지난해 대대적으로 전개한 국가보안법철폐투쟁 등 활동 성과를 확인했다. 앞으로의 방침으로서 △범민련, 범청학련의 깃발아래 하루빨리 조국의 연방제통일을 실현한다 △많은 지역동포청년을 한청에 결집시켜 통일시대를 짊어질 지부기반을 확대한다는 내용 등을 채택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인사에서 "지역에 묻혀있는 재일동포 청년들에게 조국과 함께 살아간다는 관점에서 참된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지부의 강한 단결아래 보다 좋은 동지관계를 구축하며 각자의 개성이 발휘되는 활기찬 지부를 건설하자"고 호소했다.

<민족시보 www.korea-h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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