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민족시보 제1250호 (14.05.01)


[기사2]

한청 전국간부연수회와 운동 선포식

손형근 의장이 기념강연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문세현)은 4월 19일부터 20일 이틀동안 제25기 제3차 한청전국간부연수회 및 2014년운동청년학생선포식을 아이치현 고마키시에서 개최했다.

연수회 개회식에서는 문세현 위원장이 “4월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진지하게 학습하여 간부의 역량을 높이자”고 주최자 인사를 했다. 이어 김승민 부위원장이 ‘향후 한청이 지향하는 길’을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이준일 부위원장이 조직 확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조강연에서는 4월혁명에 호응하여 시작된 한청의 애국투쟁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투쟁’ ‘민족적으로 살기 위한 투쟁’ 이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박근혜 정권 퇴진투쟁, 6.15지지·실천활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했다.

이틀째 손형근 한통련 의장이 ‘한통련·한청의 애국전통’에 대해 기념강연을 했다. 강연에서는 40년에 걸친 민족운동의 경험을 말하면서 한통련·한청의 애국운동의 숭고한 역사와 의의를 전하고 한청 간부가 그것을 계승·발전시켜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반별토론에서 활발한 논의를 하면서 경험교류를 깊였다.

4월혁명 54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2014년운동청년학생선포식에서는 문세현 위원장이 제26기 중앙정기대회를 정점으로 하는 금년도 운동의 목표와 구체적 활동내용을 제기했으며 차유전 학생협 회장도 한청과 함께 자주·민주·통일운동에 헌신적으로 나서겠다고 인사했다. 또 전국의 간부들이 결의표명을 했으며 2014년운동을 완수할 것을 참가자 전원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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