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211(11.10.01)


<기사5>

반원전 집회와 시위에 일본시민 등 6만명 참가

 

  '사요나라 원전집회' 9 19일 도내 메이지공원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6만 여명이 참가했다(주최자 발표). 작가 오에 겐자브로, 르포라이터 가마타 사토시, 철학자 츠루미 ㅅ스케, 무지션 사카모토 류이치 씨 등이 호소,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 등이 실행위원회를 구성했다.

 

  가마타씨는 "원전의 안전성은 이미 파탄했다. 재개는 주민과 적대하는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 오에씨도 "원전을 중단하는 것은 민주주의집회, 시민의 시위밖에 없다. 열심히 전개하자"고 말했다.

 

  후쿠시마에서 참가한 하이로액션후쿠시마원전의 무토 루이코씨는 "한사람 한사람이 정부와 도쿄전력의 책임을 묻고 원전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나가자"고 호소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3코스로 나누어 번화가를 시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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