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92(10.11.01)


<기사4>

한반도 서부 공역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한국과 미국 공군은 10 15일부터 6일 동안 한반도 서부 공역에서 대규모 한미연합 공중전 훈련을 실시하여 한반도의 군사긴장을 극도로 높이고 있다.

 

  한국공군이 주도한 이번 훈련은 적기의 예상치 못한 도발에 대해 대규모 공격 편대군을 이루어 공중전을 전개하여 타격목표에 전술폭격을 한다는 것이다.

 

  이 훈련에는 한미 양국 공군의 항공기 50여 대가 참가, 미공군은 메릴랜드, 알래스카 등지에서 출격한 F16전투기와 KC135 공중급유기가 참가했다. 특히 훈련에서 적기의 역할을 전담하는 미공군 354비행단 18대대가 알래스카에서 처음으로 한반도에 전개됐다.

 

  7월 이후 한미양군은 매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예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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