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92(10.11.01)


<기사3>

욧카이치시에서 '한국병합' 100, 일본의 전후책임 요구하는 강연회

 

  '한국병합 100- 동북아시아의 비핵과 평화, 일본의 전후책임을 생각하는 강연회' 10 24일 욧카이치시내에서 열렸다. 피스네트 5.3실행위원회가 주최했다.

 

  개막은 재일한국청년동맹 미에현본부 맹원들이 사물놀이를 피로했다.

 

  다큐멘터리영화 '일한병합의 길'을 상영한 후 한국문제연구소 강종헌씨가 'q한국병합 100년r현재의 과제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기념강연했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북미 평화협정 체결과 국교 정상화 논의 개시', '평양선언에 따른 북일 국교 정상화 추진과 일본정부의 과거청산' 등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채택했다.

 

  마지막에 한통련미에본부 김상조 대표위원이 인사, "우리들은 동아시아의 이웃 동지로서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과거의 역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갈등과 대결의 100년을 새로운 100년의 역사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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