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64(09.08.01)


<기사5>

  북일정상화 요구, 일한연락회가 총회와 강연회

  

  '동북아시아에 비핵·평화확립을I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 7 24일 도내 일본교육회관에서 열려 관계자들과 동포, 일본시민들이 참가했다. 주최는 한통련도 참가단체로 있는 일조국교정상화연락회.

  조선여성과 연대하는 일본부인연락회 대표 시미즈 수미코 공동대표는 "2010년 말까지 북일기본조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운동을 전개하자"고 주최자인사를 했다. 국회의원의 연대 메시지 소개, 릿쿄대 준교수 이시자카 고이치 동회 공동대표 겸 사무국장의 연락회 활동과 총회 보고, 도쿄대 명예교수 와다 하루키 동회 고문의 북일기본조약에 대한 제기에 이어 이종원 릿쿄대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오바마외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오바마 정권은 현재 압박과 대화, 단기와 장기를 조합한 복합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당면해서는 전략적 관리정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자기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고 분석하면서 불확실한 관리정책이 아니라 근본적 해결에 이어지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북미 대화와 일본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하는 집회 호소문을 채택했다.

  집회에 앞서 총회가 열려 활동보고, 운동방침 등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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