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8(08.11.15)


<기사5>

 e위안부f 아시아연대회의 23일부터 도쿄에서

 

  9회 일본군 '위안부'문제 아시아연대회의-'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국제회의가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공개집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재일본한국YMCA에서 '피해자 증언과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주최는 실행위원회이며 한통련, 민주여성회도 찬동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연대회의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피해자와 지원단체 대표를 비롯해 미하원, 네덜란드, 캐나다, 유럽연합 의회 등에서도 일본정부에 대해 '위안부'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채택을 추진한 의원과 활동가들이 참가한다.

  '위안부'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는 작년 세계 각국의 결의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 한국, 대만 등에서 결의했으며 독일과 영국 등에서도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5월의 유엔인권이사회에서도 일본정부에 대한 권고를 포함한 심사결과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러한 움직임을 일체 무시하고 있다. 한편, 각국에서 피해자의 부고가 잇따르고 있어 '위안부'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23일 아시아연대회의에서는 각국 대표의 보고와 토론(비공개), 환영 연회가 있다. 24일은 공개집회(한국YMCA지하 홀). 25일은 일본정부와 국회에 대한 요청활동과 원내집회가 예정되고 있다. 문의처 전화· 팩스 03-3812-2268(12시부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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