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8(08.11.15)


<기사2>

한통련 효고본부가 개소식

     새로운 역사의 창조 다짐

 

  한통련 효고본부와 한청 효고현본부는 10일 고베시 나가타구의 새 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회원과 맹원, OB와 연대운동 관계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한청효고 OB 이상태씨는 건배사에서 "한청은 반세기 가까이 존재하며 계속 투쟁해온 일본에서도 드문 조직이다. 일본에서 이렇게 하나의 조직으로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는 없다. 앞으로도 새 사무소를 거점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회식하면서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한청효고 이준일 위원장은 "새 사무소가 있는 이 장소는 나가타구의 동포 밀집지와도 가까운 곳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많은 동포 청년들을 모으는데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통련 최효행 부대표위원은 폐회사에서 "이전 사무소에서 한신 아와지 대진재를 체험하고 또 처음으로 통일마당 고베를 준비하는 등 잊지 못할 체험을 하면서 역사를 만들어 나왔다. 새 사무소에서 한통련은 물론 한청도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나가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운동의 더 한층의 발전과 연대강화를 다짐했다.

  새사무소는 우편번호 653-0015 고베시 나가타구 스가하라도리 2-100-1-201-A

전화 078-779-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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