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7(08.11.01)


<기사5>

 오사카 e우리 현대사f 세미나

  한통련 이쿠노지부가 개최

 

  한통련오사카본부 이쿠노지부(대표위원 김창수) 10 18일 우리현대사 세미나 제1 '한반도  핵문제-자주·평화를 위해'를 열어 회원과 지역 동포들이 참가했다.

  강사 김 대표위원은 첫째로 핵확산방지조약(NPT)체제가 미국 등 핵보유국이 핵불확산을 외치면서 비핵국에 핵의 위협을 주는 불평등조약임을 지적했다. 둘째로 90년대 북미관계와 부시 정권 성립후의 6자회담의 흐름과 합의사항을 상세하게 보고,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을 중지하고 6자회담의 합의를 이행하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나아가 통일로 전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위원은 동북아시아의 평화는 우리민족 전체와 주변국(민족)이 상호 자주권을 존중하는 공평 공정한 관계를 수립함으로서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지역 참가자는 "상세한 자료와 해설이 무척 공부가 되었다"고 감상을 말했다.

  이쿠노지부의 현대사 세미나는 앞으로 제2 '전후보상문제란'(11 22), 3 '재일동포민족권의 원점'(09 1 24, 4 '통일운동의 발전과 우리들'(2 21), 5 '연대는 해협을 넘어'(3 21)를 예정하고 있다. 문의처 전화 06-6711-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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