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33(08.04.01)


<기사5>

 북녘어린이 빵공장 사업본부발족 예정

 

  '모두가 행복해지는 통일I어린이를 위한 빵만들기I'를 구호로 '북녘어린이 영양빵공장' 도쿄, 도카이 사업본부가 19일 도쿄, 20일 도카이에서 각각 출범하여 한달 500엔을 회비로 하는 후원회원을 모집한다.

  빵공장사업본부는 한국의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통일시대의 어린이들을 힘을 합쳐 함께 키우자I는 것을 목적으로 내걸고 2004 12월에 출범했다. 남측에서는 기계와 재료를, 북측에서는 공장과 인력을 준비하여 2005 4월부터 하루 1만개의 빵을 생산하여 매일 평양시내 보육원과 유치원에 배달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05년 가을 오사카사업본부가 발족한 후 통일마당, '우리나라' 콘서트 등을 통해 이 운동이 많은 재일동포와 일본인들 속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달 500엔이 영양빵 30개가 된다'는 구체적 제안은 누구나 영양빵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 화해와 교류에 기여한다는 희망을 우리들에게 안겨준다. 영양빵이 남북 사람들 사이의 신뢰와 연대를 강화해왔듯이 일본에서도 영양빵을 통해 한반도와 일본사이에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기대된다.

  문의는 재일한국민주여성회 전화 03-3862-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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