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33(08.04.01)


<기사1>

 한청 중앙위원회, 금년도 활동방침 채택

  g민족 간부와 운동을 만들다h

 

  '민족간부와 운동을 만드는 한청I'을 구호로 재일동포청년의 결집을 이루고 남북해외동포청년과 함께 6.15공동선언에 따른 조국통일로 전진하자고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문세현) 3 23일 나고야시내에서 '24기 제3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2007년도 활동총괄을 하고 의욕적인 정치, 조직과제를 담은 2008년도 활동방침을 채택했다.

  문 위원장은 인사에서 "작년 한백만운동의 성과를 계승하여 올해가 '2년 계획'의 후반 년이며 또 한청결성 50주년을 2년후에 둔 시점에 있는 점을 감안해 운동의 관점과 목적 공유를 위해 충분한 논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과제 '2007년도 활동총괄'에서는 전국에서 전개한 북일교섭 조기재개를 요구하는 서명활동, 평양에서 열린 6.15민족통일대회 참가, 국내한청과 공동으로 한국각지에서 실시한 순회강연회, 코리아청년페스타2007 등 통일운동, 국내사업, 조직강화사업 등 성과와 과제가 활발하게 토론되었다.

  2과제 '2008년도 활동방침'에서는 분단에 반대하고 조국의 참된 해방, 통일조국 실현을 바랬던 '제주도4.3민중항쟁' 60주년이라는 계기를 살려 4.3정신에 기초한 6.15실천 '조직의 정비를 추진 강화한다'를 주축으로 한 활동방침안이 토론되어 전체가 확인했다. 운동과제로서 4.3민중항쟁60주년 모임의 성공 6.15민족통일대축전 참가 베이징올림픽 통일응원단 합류 지역에서의 베이징올림픽 남북공동입장환영 모임- 등이 채택되었다. 또 조직과제로서 조직정비 추진 동포청년사업 개최 한청결성 50주년사업 준비위원회 구성-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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