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민족시보 제1278호 (16.9.2)


[기사2]

한통련, 각지서 광복 71주년 집회 개최

 손 의장, 정세 강연서 사드 위험성 강조

사드 반대 등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8.14 아마가사키)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의장 손형근)은 8월 14일 간토, 도카이, 간사이지역에서 18일에는 히로시마지역에서 ‘광복 71주년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재일한국인지역집회’를 개최했다.

 도쿄도 아라카와구내에서 열린 간토지역집회에서는 먼저 민중의례를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도쿄본부 양병룡 대표위원은 개회사에서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해 매진하자”고 말했다.

 영상자료 상영 후 사드 한국배치와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등을 요구하여 12일에 열린 한국과 미국 대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정세강연에서는 손 의장이 “사드 배치는 한반도에 신냉전 구조를 만들어내고 중러의 반발로 경제면에서도 한국을 위기적 상황 속으로 몰아 넣는다”고 지적했다. 연석회의에 관련해서는 중국에서 열린 실무협의에서 공동준비기구 구성에 합의한 것에 대해 언급, “실현을 향해 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각 단체의 결의표명에 이어 한 미 양 대사관에 대한 항의문을 낭독, 확인했다. 가나가와 본부 곽원기 대표위원이 폐회사를 했다.

 도카이지역집회는 미에현 욧카이치시내에서 열려 미에본부 김상조 대표위원이 주최자 인사를 했으며 강춘근 부의장이 격려사를 했다. 송세일 부의장이 정세강연했다.

 간사이지역집회는 효고현 아마가사키시내에서 열려 효고본부 최효행 대표위원이 주최자 인사를 하고 박명철 총무차장이 정세 강연을 했다.

 히로시마지역집회에서는 곽문호 대표위원이 주최자인사를 했으며 정세토론으로 인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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