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18(07.08.01)


<기사5>

 부산에서  8.15민족통일대축전 개최로

  남북해외 실무협의에서 합의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는 7 26일 개성에서 8.15공동행사 개최에 관한 남북해외실무회의를 가졌다.

  실무회의에서는 8월의 공동행사를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8.15민족통일대축전'(8.15민족통일대축전)의 명칭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6.15민족통일대축전 평가에 대한 의견교환도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후일 재협의하기로 했다.

  실무회의에 앞서 남측위원회는 20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12일 대전에서 개최한 '6.15민족통일대축전 공동대표단 평가 워크샵'의 토론 결과와 8.15공동행사준비 등에 관해 토론하고 6.15통일대축전의 민족단합대회 개최 지연의 원인이 된 한나라당 의원 주석단 배치문제를 둘러싼 평가를 북측과 협의도 포함,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8.15공동행사는 행사위원회 내에 새로 상임운영위원회를 두고 진행하기로 했다.

  또 남측위원회는 23 '남북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8.15민족공동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6.15남측위의 대정부 건의문'을 통일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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