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18(07.08.01)


<기사4>

 강제연행 유골문제 전국집회

  유족들 초청해 나고야애서

 

  전시중 조선인강제연행 희생자 유골 반환운동을 추진하는 '한국·조선의 유족과 함께-유골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락회'(회장 후치 에이토쿠 조동종 종무총장) 7 17일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달 28, 29 이틀동안 한국에서 희생자 유족들을 초청하여 유골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당일은 전시 중에 기후현 가미오카지구에 강제연행된 후 사고로 사망한 김문봉씨의 조카 김대승씨(67)등 유족을 비롯해 간신히 살아남아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김득중씨(81)를 초청하여 가혹한 노동이 강요된 가미오카광산 등 동 지역을 답사하며 나고야시내에서 전국집회를 연다.

  28일 답사는 오전 11. 히가시혼간지 다카야마별원 집합(JR히다다카야마역 하차 도보 15), 참가비 3000. 29일 전국집회는 오후 1시 반부터 메이신겐홀(JR나고야역 하차 도보 7), 참가비 1000.

  전국연락회는 찬동 성금을 호소중이다(단체 1 1만엔, 개인 1몫 천엔). 우편계좌 00110-0-336032 '한국·조선의 유족과 함께'. 문의처 전화 03-556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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