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18(07.08.01)


<기사2>

 g8.15축전 성공시키자h , 한통련 오사카 보고회

 

  한통련오사카본부와 효고본부는 7 22일 오사카시내 오사카인권센터에서 '8.15민족공동행사를 성공시키자I6.15민족통일대축전보고회'를 개최, 양본부 회원들이 다수 참가했다.

  윤원수 효고본부대표위원은 "6.15민족통일대축전은 난관을 극복하고 무사 종료했으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일본에서는 재일동포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재일동포의 화합을 실현하여 이를 물리치고 전진하자"고 개회사를 했다.

  6.15민족통일대축전 영상 상영후 손형근 중앙본부 부의장이 6.15통일대축전 보고를 했다. 손 부의장은 "통일대축전에서는 남북해외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6.15공동선언 아래 온 겨레가 단결하고 있음을 내외에 과시할 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하고 "이것을 토대로 부산에서 열리는 8.15공동행사를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보고에 이어 손 부의장은 '현정세의 특징과 8.15공동행사의 의의'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손 부의장은 미국의 대북 정책이 '압박'에서 '관여'로 변화했음을 지적하고 "재개된 6자회담에서는 쌍방이 서로 대담한 제안을 했다"고 말하며 "한반도정세는 변화하고 있으나 아베 정권만이 저항세력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연에 따른 토론 후 최성일 오사카본부 사무차장이 8.15공동행사의 현황보고를 했다.

  이철 오사카본부 대표위원이 "힘을 합쳐 8.15행사를 성공시키고 재일동포의 화합을 실현해나가자"고 폐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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