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18(07.08.01)


<기사1>

 6자회담 e다음 단계f 로 전진

  수석 대표 협의, 북미가 활발한 접촉

 

  6 6자회담 수석대표자협의가 7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6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3월의 6자회담 제1라운드 휴회 후 4개월 만이다. 참가국은 2005 9.19공동성명과 2.13합의 이행에 관해 의견 교환하고 20일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관련기사 2)

  공동보도문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국 간 관계정상화,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음 단계 조치에 관해 솔직하고 실질적인 토의를 가졌다"고 하면서 @참가국들은 9.19공동성명과 2.13합의상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재확인했다 A북측은 모든 핵프로그램의 완전한 신고와 모든 현존하는 핵시설의 불능화에 대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재확인했다 B중유 95만톤 상당의 경제·에너지·인도적 지원이 북한에 제공될 것이다 C모든 참가국들은 '행동대 행동'의 원칙에 따라 9.19공동성명과 2.13합의에 명시된 각자의 의무사항을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일정으로서 8월 말 이전 실무그룹회의를 각각 개최한다 9월 초 6 6자회담 2단계 회의를 개최하고 로드맵을 작성한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에 베이징에서 장관급회의를 개최한다-고 하고 있다.

  이번 협의 기간중 북한과 미국의 활발한 접촉과 협의가 두드러졌다. 19일에는 북일 단장이  댜오워타이 영빈관에서 약 1시간 회담했다.

  북한 수석대표 김계관 외무차관은 21일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9.19공동성명에 명기된 경수로 제공에 언급했다. 핵계획의 완전신고에 핵무기가 포함되는가에 대해서는 신뢰구축이 되는가가 문제라고 발언하고 미국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일본의 조선총련 탄압, 대북 강경노선 철회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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