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09(07.03.15)


<기사8>

 미이널티 여성 실태조사 일본정부 교섭

 

  부락해방동맹, 사회법인 홋카이도우타리협회 삿포로지부, 앞으로여성실태조사프로젝트(재일한국민주여성회 멤버도 참가), 반차별국제운동 일본위원회(IMADR-JC) 2일 아이누여성, 피차별부락여성, 재일조선인여성 등 마이널리티 여성의 실태에 따른 정부교섭(내각부 남녀공동참획국)을 참의원의원회관에서 가졌다.

  참의원의원 후쿠시마 미즈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교섭에서는 참가자들이 앙케이트조사에 따른 마이널리티여성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국제사회에서 주목되고 있는 복합차별에 대해 일본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호소했다.

  앙케트조사는 2003 7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서 마이널리티여성에 관한 정보를 차회 보고서에 담도록 일본정부가 권고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일본정부의 조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 위원회에 실정을 호소하기 위해 출석한 홋카이도우타리협회 다하라씨 등이 자력으로 조사를 개시하여 아이누여성 241, 부락해방여성 1405, 재일조선인여성 818명을 조사하여 분석하고 보고서를 만들었다.

  이날 밤에는 '앙케이트조사보고회'가 시부야구 도쿄 위맨즈프라자홀에서 열려 150여명의 참가자들이 조사결과 보고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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