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09(07.03.15)


<가사7>

 도쿄서 3.1절 기념 한일연대집회

  대북제재, 재일동포 인권침해 반대

 

  한통련, 일한민중연대 전국네트워크,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일본네트워크(VAWW-NET저팬) 등으로 구성하는 3.1집회실행위원회는 3 '3.1조선독립운동 88주년 용납하지말라I제재·재일코리안에 대한 인권침해·지금이야말로 대화로 평화실현을I3.3집회'를 도쿄도내 분쿄구민센터에서 열어 170여 명의 재일동포와 일본시민들이 참가했다. 집회에는 통일연대, 민주노동당 등 국내20여개 시민단체, 정당의 이름으로 연대메시지를 보내왔다.

  동 실행위원회는 집회에 앞서 이날 히비야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재일동포에 대한 정치탄압과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총련주최 집회에 연대사를 보냈다.

  집회에서는 '동북아시아 정세와 평화실현 과제'를 제목으로 피플즈 플랜연구소 무토 이치요씨가, '재일코리안에 대한 인권침해·탄압실태'를 제목으로 동포법률생활센터 김동학씨가 각각 강연했다.

  또 단막극과 노래, 각 단체 호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통련 송세일 사무총장은 대통령선거를 둘러싼 한국 국내 동향에 대해 보고했다.

  마지막에 행동제기를 통해 '대북제재·재일코리안에 대한 인권침해 중지와 대화에 의한 전쟁도 핵도 없는 평화로운 동북아시아 실현을 요구하는 공동성명' 전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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