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009호 (03.06.21)


<기사6>

양심수 석방요구 전국운동 출발집회

한국양심수를 지원하는 회 전국회의(대표 와타나베 가즈오)는 7일 도쿄 분쿄시빅센터에서 총회와 전국운동 출발집회를 열었다.

와타나베 대표는 인사에서 "한국에는 아직도 양심수가 남아 있다"며 "양심수 전원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연대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올해도 8·15광복절, 성탄절 특사에 맞추어 한국정부에 제출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결정했다.

이어서 열린 집회에서는 한계옥(오사카경제법과대학 아시아연구센터 초빙교수)씨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대해 강연했다. 한 교수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전쟁정책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대화와 협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송세일 한통련 부총장이 연대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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