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004호 (03.04.21)


<기사3>

'한민통의 진실' 비디오 판매중

한통련(의장 곽동의)에 대한 반국가단체규정 해제와 한국 자유왕래를 요구하고 있는 '한통련 명예회복과 한국에의 무조건 자유왕래를 위한 대책위원회'(한통련대책위)는 2월 하순에 국내의 문화방송(MBC)TV가 방송한 다큐 프로그램 '반한 베트콩, 한민통의 진실'을 비디오(50분, 일본어 자막)로 만들어 널리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두차례에 걸쳐 조직적으로 구명운동을 전개한 한민통(한통련의 전신)이 아직도 반국가단체의 오명을 쓰고 자유롭게 본국을 왕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정면에서 다루어 그 문제점을 추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KCIA(한국중앙정보부)가 꾸민 71년 녹음사건, 한민통을 반국가단체로 판시한 78년 김정사사건 재판의 허구성을 폭로하기 위해 당시의 관계자들을 찾아 성의있는 취재 등을 통해 반국가단체 규정의 부당성을 호소하고 있다.

한통련대책위는 한통련의 명예회복과 자유왕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널리 판매를 호소하고 있다. 정가 1000엔(송료 별도). 문의처 전화 03- 3292- 0671, 팩스 03- 3295- 5004(한통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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