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민족시보 제1254호 (14.09.01)


[기사4]

오사카에서 한일 연대집회 개최

세월호 국민대책위 관계자가 연대 호소

한일연대집회 ‘세월호 참사에서 무엇을 배우는가-한국민중의 진상규명운동에 연대하여’가 7월 27일 오사카시내에서 열려 재일동포와 일본인들이 다수 참가했다. 주최는 실행위원회.

실행위를 대표하여 가쿠 히로하치로씨가 개회사를 한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 1천만 명 서명 팀장인 한국진보연대 김은진 교육위원장이 보고했다. 김씨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누구 한사람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며 박 정권을 비판, “한국 민중의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투쟁에 연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사회민주당 핫토리 료이치 전 중의원이 ‘특정비밀보호법·집단적 자위권과 헌법해석 변경’을, 전항만 오사카지부 야마모토 카즈히데 위원장이 ‘노동법 개악과 TPP(환태평양전략적 경제연계협정)문제’를 보고했다.

그 후 조일시민연대·오사카의 ‘5.28 일조정부간 합의의 성실한 이행을 요구하는 성명’을 낭독, 아이여성회의·오사카의 나가히사 무츠코 대표가 광복절 방한단을 소개하고 폐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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