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민족시보 제1254호 (14.09.01)


[기사2]

한통련, 각지에서 광복절 집회

특별법 제정・군사연습 중지 등 결의

한통련(의장 손형근)은 8월 10일 간사이지역, 17일 간토, 도카이지역, 24일 히로시마지역에서 각각 ‘광복절 69주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 자주·민주·통일운동을 전진시키자! 재일한국인집회’를 열었다. 각 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동영상 상영, 정세강연, 결의표명, 결의문 채택을 했다.

오사카시내에서 열린 간사이지역집회에서는 오사카본부 김융사 대표위원이 개회사를 하고 송세일 부의장이 강연했다. 마지막에 효고본부 최효행 대표위원이 폐회사를 했다.

도내에서 열린 간토지역집회에서는 동영상 상영 후 도쿄본부 양병룡 대표위원이 인사, “내년은 광복 70주년, 한일조약 50주년을 맞는다. 역사인식을 왜곡하려는 일본정부에 대해 국내세력과 연대하여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손 의장이 정세강연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운동 상황을 보고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단체의 결의표명과 9월 14일 중앙대회를 앞둔 한청이 특별호소를 한 후 △세월호 특별법 제정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진보당에 대한 탄압책동 중지 △자주·민주·통일운동 강화를 주장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마지막에 민주여성회 김지영 회장이 폐회사를 했다.

욧카이치시내에서 열린 도카이지역집회에서는 미에본부 김상조 대표위원이 주최자인사를 한 후 중앙본부 강춘근 부의장이 인사했다. 송 부의장이 정세강연을 했으며 마지막에 아이치본부 조기봉 대표위원이 폐회인사를 했다. 히로시마지역집회에서는 히로시마본부 곽문호 대표위원이 인사, 손 의장이 강연했다.


HOME MENU 지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