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219(12.02.15)


<기사4>

구정을 축하하는 모임

올해로 10년째

 

  올해 10년차를 맞이하는 '동아시아의 벗들과 함께 구정을 축하하는 모임' 1 28일 나고야시내에서 열려 한반도와 중국, 몽골, 대만, 홍콩 등 아시아지역 사람들이 모였다.

 

  민주당 곤도 쇼이치 중의원은  인사를 통해 "일본은 '탈아입구(脫^)'를 외치며 달력도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꾸었다. 오늘  아시아의 벗들과 함께 구정을 축하함으로써 일본이 아시아의 일원임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며 축하모임의 의의를 강조했다. 또 축하모임 발족 당시에 만든 취지문을 낭독했다.

 

  축하모임에서는 각국의 언어로 서로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이어서 중국의 비파연주자 서선상씨의 연주, 다이쇼고토 연주, 조선 가무단의 노래와 춤이 피로 되었다. 각 테이블에는 각국의 술과 요리가 준비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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