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219(12.02.15)


<기사3>

6.15남측위, 각계 연석회의 개최

남북의 화해 평화 공동번영 위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김상근) 8일 서울시내에서 '2012년 평화와 협력의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를 열고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의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2012년 화해와 평화의 남북관계를 위한 사회합의 제안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이 제안을 통해 "남북관계를 운영하는 3개의 축은 화해, 평화, 공동번영" "남북은 정치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적 화해를 이루며 평화를 보장하고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실현하여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안의 사회적 합의를 위해 우리는 이산가족 단체,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정당, 종교계 그리고 정부관계 부처와 대화의 자리를 만들 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최고위원(한명숙 대표의 대리), 이해학 목사, 참여연대 정현백 공동대표,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대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들이 발언했으며 제안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연석회의 참가자들은 제안문이 명시된 현수막에 서명하는 등 퍼포먼스를 하고 '민간교류 보장' '대북지원 재개' '이산가족 재회' '5.24조치 해제'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공동행사 보장'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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