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93(10.11.15)


<머리기사>

각지에서 한청OBEOG모임 열고 사업성공 다짐

"50돌 행사에 참가하자"

 

  12 5일 도내에서 열리는 한청결성 50돌 기념행사를 앞두고 각지에서 한청본부·지부의 OB·OG모임이 활발히 열렸다. 오사카에서는 10 2일 후세, 히가시오사카 남지부를 필두로 히가시요도가와지부, 니시나리·사카이지부(10 30), 이쿠노 북·이쿠노 남지부( 31), 오사카본부(11 7), 도쿄에서는 가츠시카지부(10 30), 아다치지부(10 31), 아라카와지부(11 6) OB·OG 모임이 각각 열렸다.

 

  히가시요도가와의 OB·OG모임에서는 히가시요도가와지부 전 위원장 강명수씨(한통련 기타오사카지부 대표위원)가 건배인사를 한 후 환담했다.

 

  니시나리지부·사카이지부OB·OG모임에서는 사카이지부 OB 김수일씨가 건배인사에서 "여러분과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 역사적인 한청결성 50주년을 축하하고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각각 OB·OG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근황보고를 하는 등 회포를 풀었다.

 

  이쿠노 북·이쿠노 남지부OB·OG모임에서도 이쿠노 북지부 OB·손계영씨의 사회로 이쿠노 남지부 OG 정귀미씨가 건배인사를 했다. 참가자들은 근황보고와 감상을 나누며 오랜만의 재회를 기뻐했다.

 

  한청오사카후본부 OB·OG모임에서는 한청오사카본부, 히가시요도가와지부, 이쿠노 북지부, 이쿠노 남지부, 후세지부, 히가시오사카 남지부, 니시나리지부, 사카이지부, 히가시나리지부의 많은 OB·OG와 함께 한청 현역맹원들도 참가했다.

 

  간사를 대표하여 오사카후본부 전 부위원장 김국일씨가 건배인사를 하고 동 본부 전 위원장 김창오씨(한통련오사카본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참가자들은 한청시대의 에피소드와 귀중한 체험을 서로 이야기하며 시대를 넘어 한청이 동포청년과의 만남의 광장, 조국과 민족의 배움의 광장이며 동시에 민주화·통일운동의 선봉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마지막에 문세현 한청중앙본부 위원장이 기념행사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참가·찬동을 호소했다.

 

  도쿄에서는 가츠시카지부, 아다치지부, 아라카와지부에서 각각 OB·OG모임에 열려 많은 OB·OG가 모였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통해 당시의 활동을 돌이켜보면서 각 지부의 발전사를 함께 공유했다.

 

  3지부의 OB·OG모임에서는 3지부위원장이 "한청이 50년간 쉬지 않고 걸어온 역사를 재확인하고 한청결성 50주년을 새로운 한청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자" "선배님들이 구축해온 이 운동을 앞으로도 계속하여 계승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등 결의를 다짐했다. OB·OG와 현역이 힘을 합쳐 50주년 기념행사를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확인했다.

 

  11 21일에는 한청 히로시마현본부에서도 OB·OG모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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