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44(08.09.15)


<기사2>

 오사카 e전쟁운 싫어f 어린이 축제 개최

 

  '전쟁은 싫어 어린이축제 2008' 8 30일 실행위원회 주최로 오사카시 이쿠노구내 성화사회관에서 열려 재일동포와 일본 어린이, 학부모들이 다수 참가했다.

  모처럼 비가 내려 실내에서 실시된 축제는 동포 어린이들의 민족악기 연주, 한청오사카후본부 맹원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마술, 노래자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시종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또 회장에는 카레라이스, 소시지 등 가게도 늘어서 호평을 받았다.

  김창수 실행위원장(한통련이쿠노지부 대표위원) "일본사회는 전쟁할 수 있는 나라만들기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전쟁은 절대 미화할 수 없다. 축제를 통해 여러분이 '전쟁은 싫어'라고 외쳐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여달라"고 주최자인사를 했다.

  이어 조난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 '츠시마마루'가 상영되었으며 희생된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어리석음,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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