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민족시보 제1283호 (17.2.3)


[기사2]

한통련 등 각지서 신년회・성인축하회

 새해 맞이하여 운동의 승리 다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성인축하회(1.15 오사카)
 한통련(의장 손형근), 한청(위원장 김승민), 민주여성회(회장 김지영), 학생협(회장 강제수)은 지난 1월 각지에서 성인축하회와 신년회를 개최했다.

 한청간사이지방협의회와 학생협은 15일 오사카시내에서 ‘우리민족끼리! 2017 성인축하회’를 개최. 제1부 전통성인식에서는 민족의상을 입은 주례가 새 성인에게 족두리를 씌워주고 축사를 했으며 새 성인들은 “앞으로 성인으로서 책임있게 행동하겠다”는 등 포부를 말했다. 한통련오사카본부 김융사 대표위원이 축사를 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제2부 신년회에서는 새 성인을 축하하고 스노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나자고 다짐했다.

 한통련도카이지협은 15일 나고야시내에서 한청, 민주여성회와 함께 신년회를 개최했다. 한통련 아이치본부 조기봉 대표위원은 “올해는 민주정권을 창출하는 변혁의 해로 하자”고 주최자인사를 했으며 참가자들은 게임 기획 등으로 교류를 깊였다.

 한통련효고본부는 22일 아마가사키시내에서 회원과 맹원, 동포, 연대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신년회를 열었다. 제1부 한통련세미나에서는 윤원수 상임고문이 ‘재일조선인으로 태어나 일본에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 “민족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조국과 함께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부 신년파티에서는 최효행 대표위원이 정세강연을 하고 슬라이드로 효고본부 소개를 하는 등 참가자의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간토 각지역과 히로시마지역에서도 각단체가 신년회를 열고 올해의 결의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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