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27(07.12.15)


<기사6>

 한국양심수 지원집회

 

  2007년 한국양심수지원전국운동집약집회가 11 29일 도내 분쿄구민센터에서 열렸다. 주최는 한국양심수를 지원하는 모임 전국회의(전국회의). 와타나베 카즈오 전국회의대표는 "평화 통일로 향하는 한반도정세를 살려 계속하여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호소해나가자"고 주최자인사를 했다.

  송세일 한통련 사무총장은 연대인사에서 최근에 발표된 각종 과거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에  대해 "일정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나 진상규명은 미흡하다"며 역사청산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와타나베 겐쥬 일한네트 공동대표가 연대인사에서 내년 3.1절 행동의 참가를 호소했다.

  이영채 케센여자학원대학 전임강사가 '한국대통령선거와 민주운동진영의 과제'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강사는 대통령선거의 구도를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를 모색하는 한국사회'의 현상, 과제와 연관시키며 해설, 한일민중연대의 지속을 강조했다.

  이시이 히로시 전국회의 사무국장이 활동보고와 계획에서 특사 실시 전에 한국정부에 서명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HOME] [MENU] [지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