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25(07.11.15)


<기사5>

 4회 재외동포 NGO대회 개최

  오사카, 교토에서 e미래를 찾는다f

 

  4차 재외동포NGO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와 교토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의 지구촌동포청년연대(KIN)가 주최했으며 '역사의 현장에서 재외동포의 미래를 찾는다'는 주제로 한국, 사할린에서 참가했다.

  대회 첫날 오사카시내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배덕호 KIN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일본사무국을 대표하여 손형근 한통련부의장이 환영인사를 했다. 2일째는 금강학원과 조선학교, 민족학급을 각각 참관한 후 이쿠노구 KCC회관에서 박정혜씨를 강사로 맞이하여 '민족교육의 현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또 심포지엄 '한국의 재외동포정책과 해외동포의 현안'에서는 배 대표가 한국정부의 재외동포정책 현황을, 각지역 대표가 거주국의 현안에 대해 보고했으며 참가자들이 활발히 토론했다. 대회 3일째는 '사할린잔류조선인에 대한 일본의 전후보상책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의 이른 해결책을 호소했다.

  대회 4일째는 교토후 우지시 우토로 지역의 답사를 한 후 '우토로문제의 경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우토로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150명이 참가했다. 마지막날 12일 폐막식에서는 대회선언문을 채택하고 김창오 한통련오사카본부 사무국장의 폐회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제5차 대회는 내년 8월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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