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25(07.11.15)


<기사4>

 한청, 추기 한국어 교실 개강

  각지에서 동포 청년끼리 즐겁게 배워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위원장 문세현)은 한국어교실 추기개강식을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10 24일 오사카후본부, 28일 도쿄본부에 이어 11 7일 가나가와현본부와 교토후본부, 11일 아이치현본부와 미에현본부, 14일 효고현본부에서 각각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신규 수강자를 비롯해 다수의 동포청년이 참가하여 수업안내와 새반 편성 발표, 강사 소개, 한청 행사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교실 분위기를 시범 레슨으로 소개하는 등 기대감을 높였다. 수강생들은 동포청년끼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국어 습득에 대한 의욕을 새롭게 다졌다. 개강식을 마친 후 교류회에서는 수업과 예습, 복습 방법을 질문하는 등 즐겁게 친목을 도모했다.

  한청은 내년 춘기개강식까지 반년동안 수요일을 중심으로 매주 본부와 지부에서 초보, 초급 등 단계별로 반을 편성하여 한국어교실을 진행한다. 또 지방본부마다 열고 있는 우리말 웅변대회와 실력테스트를 하는 한편, 원어민 강사의 회화반 등에서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획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히로시마현본부에서도 수강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개강식을 마친 본부도 수강생을 접수하고 있다. 연락처 프리다이얼 0120-734-101,  http://www,han-chung,com/school/schoo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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