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125(07.11.15)


<기사3>

 학생협 간사이 성원들이 대학 학원제서 사물놀이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학생협 회장 김사애) 간사이 회원들이 3일 교토산업대학 학원축제 '가미야마축제'에서 사물놀이를 피로했다. 학생협간사이는 7월부터 장구서클을 발족하고 교토후, 오사카후, 효고현의 동포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가을 대학축제 출연'으로 성과를 발표할 것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해왔다.

  학원축제 무대에서 동 대학 재교생 한성우씨는 "이번 출연을 통해 일본사회에는 우리들과 같은 재일코리안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호소. 그후 젊음이 넘치는 사물놀이를 피로하여 장내에서 갈채를 받았다.

  학생협간사이는 이번 성과를 살려 재일동포학생이 모이는 장으로서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등 매력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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