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보 제1016호 (03.09.11)


<기사2>

도쿄서 8·15민족대회 보고회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의장 곽동의)은 2일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8·15민족대회) 보고회를 도내 분쿄시비크센터에서 개최해 간토지역의 한통련, 한청, 민주여성회, 학생협 회원들이 다수 참가, 민족대회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은택 부의장은 인사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가 높아 가는 가운데 남·북·해외동포가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으로 개최된 8·15민족대회의 의의를 강조하고 "미국의 전쟁정책에 반대하는 투쟁을 더한층 강화하자"고 호소했다.

김정부 기획실장은 대표단의 활동을 보고하고 8·15민족대회가 "전쟁위기를 7천만민족의 공조로 극복하자"는 의지로 넘치고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 대표단의 활동을 기록한 비디오를 상영하고 대회에서 채택된 '평화와 통일을 위한 7천만 겨레의 결의'를 재확인했다.

대표단 참가자들은 활기 있는 평양의 모습과 아름다운 조국의 자연에 감동, 남북 해외 동포의 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감상을 말했으며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자는 결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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